산청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(센터장 김동석)에 근무하는 정엘리나(네팔어) 씨와 원서영(베트남어) 씨가 최근 시행한 `제6회 사법통역사` 시험에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. `사법통역사`는 법률 통역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자격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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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(센터장 김동석)에 근무하는 정엘리나(네팔어) 씨와 원서영(베트남어) 씨가 최근 시행한
`제6회 사법통역사` 시험에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.
`사법통역사`는 법률 통역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자격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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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(센터장 김동석)에 근무하는 정엘리나(네팔어) 씨와 원서영(베트남어) 씨가 최근 시행한 `제6회 사법통역사` 시험에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. `사법통역사`는 법률 통역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자격증이다.